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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o Ground
수강 과정강남의 어떤 세미나 대여 공간에 가서 OT를 들었다.디자인이 제일 여초였고, 데이터엔지니어링이 제일 남초였다.모든 직무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, 이분들과 두 달간 함께할 생각을 하니 설레기도 하고, 모르는게 많아 걱정도 됐다. 교육은 학동역 앞에 있는 에티버스라는 곳에서 들었고,강사님들은 코드스쿼드라는 교육 업체에서 오셨다.데이터엔지니어링 직무의 강사님은 외주의 외주였던 것 같다. 코드스쿼드 소속은 아니라고 하셨다. 1,2주에는 ETL 프로세스와 멀티프로세싱 등 파이썬의 심화와 데이터엔지니어링의 생기초 정도 되는 것을 배웠다.3주부터는 Hadoop과 Spark 등 빅데이터프레임워크의 학습과 더불어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했고,5주부터는 Spark를 꾸준히 배우며 메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. 초반에는 즐기..
지원개발 분야에 썩 지식이 부족했던 나는 갱생이 필요했다.소프티어 부트캠프를 알게 됐고, 방학 때 갱생하기에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지원하기로 마음먹었다.(사실 삼성 인턴이 하고 싶었지만...)채용연계라는 혜택도 좋고, 기간도 방학에 집중돼 있어서 다른 방해받을 일도 없었다. 웹 백엔드, 웹 프론트엔드, 서비스기획, 디자인, 데이터엔지니어링 이 다섯 가지의 분야가 있었다.웬 데이터 엔지니어링…?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나는 백엔드, 프론트엔드에 가면 뭔가 다른 사람들에게 찢길 것 같았다.그리고 지원 경쟁률도 빡셀 것 같았다.반면 데이터엔지니어링의 지원 자격에 대한 설명이 맘에 들었다. 내가 흥미 있는 분야와 일치했다.더불어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내지 데이터애널리스트를 꿈꾸다가 석사가 거의 필수인 세상..